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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알림]"3·1절 폭주 꿈도 꾸지마"
작 성 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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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담수사팀 편성 800여명에 경고 문자,잡히면 구속수사 방침 서울 모 고등학교 2학년인 송모(17)군은 26일 '3·1절 폭주행위 절대 금지. 집중단속 예정―서울지방경찰청 폭주전담수사팀'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작년 4월과 올해 1월 서울 도심에서 폭주를 벌여 경찰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그는 폭주족 중에서도 '리더급'이 다. 경찰은 송군이 재학 중인 학교에도 '학생들이 3·1절 폭주에 참가하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폭주족들이 광란의 질주를 벌이는 3·1절을 앞두고 경찰이 전국 폭주족들에 대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최근 1~2년 안에 폭주사건으로 입건됐던 814명에겐 2~3차례씩 '경고문자'를 보냈고, 주동자급 400명에겐 따로 편지도 보냈다. 이 중 음식 배달원과 10대 중·고생의 경우는 고용주와 학교에 협조 편 지를 띄웠다. 3·1절 전야인 28일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현장에 투입될 6972명의 폭주족 전담반도 꾸려졌다. 경찰은 특히 "폭주를 하다 잡히면 '구속수사'가 기본"이라고 선언했다. 법원에서 보호관찰과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받은 소년범 중 무면허 운전과 오토바이 사고 전력이 있는 경우는 법무부에 '감독강화'도 요청했다. 일부 인터넷 카페에 '뚝, 대폭 가실 분(뚝섬에서 대규모 폭주하실 분)'이라는 등의 메시지가 간혹 오르긴 하지만 아직은 잠잠한 분위기다. 서울경찰청 장흥식 경위는 "폭주족들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폭주계획을 전파했던 것은 옛일"이라며 "지금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메신저로 은밀하게 접촉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요즘 경찰은 인터넷 모니터 대신 폭주족 가운데 심어놓은 '협력자'를 통해 폭주족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서 282명이 검거됐던 지난해 3·1절보다 올해는 폭주족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작년 서울의 경우 112에 신고된 폭주족 관련사건은 하루 평균 33.1건이었다. 이 중엔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는 수준을 넘어, 여성 행인 성추행과 날치기·시민 폭행·재물손괴 등 심각한 범죄도 적지 않았다. [출처] [알림] "3.1절 폭주 꿈도 꾸지마" (학교폭력예방상담센터) |작성자 친구천사 http://cafe.naver.com/choichulso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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